금요일 늦은 오후,

필요한 날짜에 이불을 받을 수 있는지

급하게 전화로 문의드렸어요.

204home에서는 당일 발송이 끝났지만

필요한 날짜에 이불을 꼭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

오히려 안심을 시켜주셨어요.

로켓배송처럼 거짓말 같이 물건이 왔고

204home에서 보내준 선물을 열어 보는 순간

만족도100+100이 아닌 100 x 100 이 되었습니다.

이불도 부들부들하고

색감도 화면에서 보는 것과 같아요.

병아리색 같이 귀염귀염하면서도, 산뜻한 레몬색 같으면서

색깔만 봐도 행복해집니다.

어떤분 말씀처럼 요즘같은 세상에

돈이 없어서 물건을 못 사는게 아니고,

소비자의 기분과 마음에 어떻게 다가 오느냐에 따라

구매가 결정되어진다고 하죠.

204home 사장님이 판매하는 물건들은

스칸팬, 침구류 등등 좋은 물건을 선택하는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.

따뜻한 배려와 판매하는 좋은 물건에 감사 드리고

사용할때 마다 기분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.

앞으로도 자주 이용하도록 할께요!!!!!